웃고 싶을 때 웃고 울고 싶을 때 울어버리면
"웃고 싶을 때 웃고 울고 싶을 때 울어버리면 세상에 되는 일이라곤 아무것도 없어.
남을 웃기거나 울리고 싶은 생각을 가졌다면 더군다나 그래.
자기 자신은 결코 웃거나 울어버려서는 안 된단 말이야.
그건 못난 짓이야. 꼴불견이지."
이동하 [장난감 도시], 문학과지성사
'자기개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로가 (0) | 2015.01.09 |
---|---|
그대 때문에 사는데 (0) | 2015.01.08 |
가야 편지를 쓰지요. (0) | 2015.01.06 |
나의 아름다운 창 (0) | 2015.01.05 |
눈길 (0) | 2014.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