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말고 잊어라
내게 미움이 다가 왔을때
미움 안으로 몸을 담그지 마십시오.
내게 걱정이 다가왔을때
긴 한숨에 스스로를
무너뜨리지 마십시오.
미움과 걱정은
실체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지나가 버리는 것일 뿐입니다.
다만 그것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인내의 마음이
필요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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