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로하는 날
가끔은 아주 가끔은
내가 나를 위로할 필요가 있네
큰일 아닌데도
세상이 끝난 것 같은
죽음을 맛볼 때
남에겐 채 드러나지 않은
나의 허물과 약점들이
나를 잠 못 들게 하고
누구에게도 얼굴을
보이고 싶지 않은 부끄러움에
문 닫고 숨고 싶을 때
괜찮아 괜찮아
힘을 내라구
이제부터 잘하면 되잖아
......
영어도 말을 하려면 문법을 알아야 한다.
우리말을 배울때에도 그렇게 했었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학원에서 원어민 강사가 말하기 위주로 가르키고 있지 않는가? 누가 그렇게 했는가?
E = S = S + V + C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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