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아니라 놀이를 가르쳐야 할 때
사람들은 자유시간을 즐기는 것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며
별다른 기술도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 반대다.
자유시간은 일보다도 즐기기가 어렵다.
여가를 효과적으로 쓰는 방법을 알지 못하면
여가가 아무리 생겨도 삶의 질은 높아지지 않는다.
여가를 효과적으로 쓰는 것은
자동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 기술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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