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손에 쥔 모래와 같다 사랑은 손에 쥔 모래와 같다 사랑은 손에 쥔 모래와 같다. 손바닥을 편 채 가만히 있으면 흘러내리지 않는다. 하지만 더 꽉 잡으려고 움켜쥐는 순간, 모래는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리고 만다. ...... http://goo.gl/0z7KbD 자기개발 2016.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