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살았습니다 잊고 살았습니다 먹고사는 일은 세끼 밥이면 충분하다는 걸 잊고 살았습니다 사랑하고 사는 일은 하나의 가득 찬 사랑이면 충분하다는 걸 잊고 살았습니다 ...... https://goo.gl/8Ukyuw 자기개발 2017.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