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반만 뜨고 눈을 반만 뜨고 이제 우리 눈을 반만 뜨고 삽시다. 귀도 반만 열고 삽시다. 보고도 본 것 없고 듣고도 들은 것 없다면 더 할 나위 없이 좋겠으나 그 것은 대단한 마음의 수련 없이는 따르기 무척 어려우므로, 우리는 눈으로 반만 보아 느끼고 귀로도 반만 들어 말하며 살아갑시다. ...... https.. 자기개발 2017.08.29
가렴주구 가렴주구[苛斂誅求]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더 무서운 것이니라" 정치란 백성의 눈물을 닦아주는 것이다. - 네루 (인도의 정치가) - http://goo.gl/Q4OJ3p 자기개발 2016.03.21